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교(삼국지)/기타 창작물 (문단 편집) === [[삼국지톡]] === [[파일:삼국지톡(교은매).png|width=300]] 삼톡 작가진이 임의로 설정한 이름은 '''교은매'''[* 중문판 표기 乔恩媚 (정자체 喬恩媚). 단 한국 기준 음은 교은'''미''']. 언니 [[대교(삼국지)/기타 창작물#s-2.3|교은낭]]과 함께 SNS 스타로 유명하며, 팔로워만 각 천만, 합쳐서 쌍천만이라고 할 정도로 유명하다. 정작 집에서는 잠옷 차림[* 재밌게도 이때 입은 잠옷 바지의 색깔이 훗날 남편이 되는 사람의 머리카락 색이다. 교은낭은 [[손책(삼국지톡)|손책]]의 머리색인 보라색, 교은매는 [[주유(삼국지톡)|주유]]의 머리색인 빨간색.]으로 신문지 깔고 [[떡볶이]] 먹다가 언니와 머리채 잡고 싸우는(...) 현실 자매의 모습을 보여주며, 자존심이 세서 굽히는 걸 싫어하는지 [[장비(삼국지톡)|교은낭을 '(언)니'라고 부른다.]] 그럼에도 미모는 죽지 않아서 [[유훈]]과 [[원술(삼국지톡)|원술]] 잔당을 치러 들어온 손책과 주유가 첫눈에 반해 즉각 공손해지고, 이들에게 청혼할 생각을 갖게 된다. 그러나 그 사이 뒤늦게 손책군이 자신들이 사는 환성을 습격했다는 재난 문자를 받고 상황 파악을 하고서 언니와 함께 손책과 주유에게 칼을 겨누며 위협을 가해온다. 언니가 손책을 위협하는 사이 자신은 주유의 머리채를 잡고 칼을 겨눈다. 손책이 은낭에게 '원술을 따른 자들을 모두 살려주는 조건으로 나와 결혼하라'며 선택권 없는 청혼을 하자 그의 말을 듣지 말라고 외치지만, 은낭에게 분위기 파악하라는 일갈을 듣는다. 결국 은낭과 은매는 가족들을 살리기 위해 손책과 주유의 청혼을 받아들인다. 보통 손책, 주유와 이교의 결혼은 '영웅과 미녀의 결합'으로 미화되는 경향이 있으나, 삼톡에서는 약탈혼으로 기록된 정사 서술을 반영하여 '가족의 목숨을 인질로 잡고 강요된 결혼'으로 묘사했다. 후에 적벽대전 시점에서 남편인 주유 사이에 자식 셋[* 장남 [[주순]], 차남 [[주윤]], 막내딸 [[주씨(삼국지)|주철]]이다.]을 뒀는데 머리카락은 주유를 이목구비는 교은매를 닮았다. 삼국지 편 25화에 시어머니 오국태(삼국지톡)의 병문안을 간 모습으로 언니 교은낭과 같이 뒷모습만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